외자계에서 외자계로 전직(転職)이직하기_3 欧米外資企業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. 결론은, 이직은 하지 않는 걸로 결정했어요! 일단 이력서도 빌딩해서 제출하고, 1차로 호주 HR이랑 전화로 인터뷰까지 마쳤습니다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게 맞는지 아닌지 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무 고민이 돼서 ㅠㅠㅠ 일단 이번 건은 보류하고, 현재 회사에서 좀 더 일하면서 다른 기회를 기다리기로 결정했어요. 이메일로 그 쪽 회사 대표에게 여기서 드랍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더니, 저녁에 다시 전화가 와서 설득하더라구요. (거의 넘어 갈뻐 ㄴ...) 처음부터 제가 이직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던 것 도 아니고, 그냥 정말 불쑥 갑자기 찾아온 기회에, 머릿속이 엉망이 돼서 뭐가 옳은 판단인지도 흐릿해지더라고요. ..
외자계에서 외자계로 전직(転職)이직하기_2 欧米外資企業 3/15 금요일에 일본 대표와 아시아 대표랑 1시간 정도 커피를 마시고 왔어요. 제가 확신을 못가지고 고민을 하니까, 그럼 우리 회사 실무자 중 아무나랑 한번 얘기를 해봐라. 그럼 확신이 생길거다 라고 일본 대표가 제안했어요. 그래서 3/19 화요일에 그 회사 실무자를 만나서 같이 점심을 먹으며 얘기를 나눴어요. 그 실무자 경력은 총 경력 5년에, 지금 회사에는 이직한 지 6개월 되는 남자분이신데, 제가 만약 이직을 하게 되면 선배가 될 분이였어요. 회사 대표에게는 물어보기 조금 거시기한(?) 것들을 세세하게 여쭤볼 수 있었는데요. 1. 사내 일본인/외국인 비율 >> 50:50 2. 사내 남녀 비율 >> 50:50 3. 잔업은 많은지 >> 잔업 거의..
외자계에서 외자계로 전직(転職)이직하기_1 欧米外資企業 5일만 더 있으면 제가 일본에서 일한 지 딱 2년이 되는데요. 제가 있는 회사는 본사는 스웨덴에 있고, 글로벌브랜치를 가지고 있지만 그 규모가 굉장히 작아요. 업무도 회사 특성상 굉장히 제한적이고, 도쿄 오피스지만 일본인이 한 명도 없어서 2년 째 일본어 실력은 어버버버 제자리고 영어 실력만 자꾸 늘더라구요 ㅠㅠ 좋아해야돼 말아야돼... 슬슬 1년 정도 더 일해보고 이직 준비를 해볼까 하고 있었는데, 2 주 전에 같은 업계에 있는 대형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어요. 제의가 온 이 회사는 일본 오피스 직원 반이 일본인이고 나머지 반이 영어가 더 편한 외국인으로 비율이 참 좋더라구요. 회사가 취급하는 업계 분야도 굉장히 넓어서 일본어/영어뿐만 아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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